21/06/23~21/06/25 제주도 2박3일 여행때 먹은것들을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1. 오셜롯 티 뮤지엄
좋았던 점
1. 더운날에 시원한걸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제주도만의 녹차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메뉴가 1분안에 나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 총 별점은요(두구두구두구)
★★★★☆
1점이 까인 이유는
1. 롤케잌의 맛이 그저그랬습니다.
2. 가격이 조금 있는편이었습니다.(세트 A : 17,300원)
2. 맛있수다
좋았던 점
1. '이게 돼지고기의 맛이구나'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밑반찬이 좋았습니다.(고사리, 명이나물 등등)
3. 찍어먹는 소스가 맛있었습니다.(고추마요, 불닭소스, 와사비, 갈치젓갈, 한라봉소스)
4. 식후 2층정원에서 카페와 사진촬영하면서 바람도 맞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 총 별점은요(두구두구두구)
★★★★★
가격이 300G+300G 해서 600G에 6만원이지만, 그 가격을 주고 정말 먹을만 합니다.(단, 초벌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비됩니다.)
3. 마라도해녀촌짜장
좋았던 점
1. 기존의 짜장과 다른 톳짜장의 맛을 느꼈다.
2. 해물짬뽕이 시원하다.
3. 좋은 뷰를 보면서 먹을 수 있었다.
이렇게 해서 제 총 별점은요(두구두구두구)
★★★★☆
1점이 까인 이유는
1. 톳짜장이 과연 맛을위해 먹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정원식 가게다보니 주위 동물이나 곤충들이 식당에 자주나와 위생의 걱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거멍국수
좋았던 점
1. 고기국수의 국물이 시원했습니다.
2. 고기국수 또한 흑돼지를 사용해서 고기가 맛있었습니다.
3. 지리가 좋은것 같습니다.(가는길에 뷰도 좋아서 렌트해서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4. 국수가 가격이 나름 착했습니다.(8천원)
이렇게 해서 제 총 별점은요(두구두구두구)
★★★★+(★*0.5)
0.5점이 까인 이유는
1. 만두가 익숙한 맛이었습니다.
만두를 빼고 고기국수만 생각을 한다면 5점을 드려도 괜찮았습니다 !
5. 우쿠야 법원점
좋았던 점
1. 맛있는 스페셜 돈까스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 총 별점은요(두구두구두구)
★★★★☆
1점이 까인 이유는
1. 그냥 그런 스페셜돈까스 집입니다.
6. 순수한둠비
좋았던 점
1. 지리가 지립니다.(Get it?)(공항이랑 멀리 떨어져있지않아서 나중에 공항근처로 가면 먹는것을 추천드려요)
2. 흑돼지여서 고기가 맛있었습니다.
3. 제주도의 콩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진짜 강추)
4. 밑반찬 또한 엄청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 총 별점은요(두구두구두구)
★★★★★
여름이라 더웠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고, 공항근처다 보니 다음 제주도 여행때도 꼭 가보고싶습니다.
결론
오셜롯 티 카페 -> 4점
맛있수다 -> 5점
마라도해녀촌짜장 -> 4점
거멍국수 -> 4.5점, 만두빼면 5점
우쿠야 법원점 -> 4점
순수한둠비 -> 5점
맛있수다(흑돼지), 거멍국수(고기국수)는 제주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식이니
어느 식당을 가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순수한둠비는 진짜 저 집을 가야되는것을 강추 드립니다 !
이때까지 제주도일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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