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차의 내용은 html파일에 작성한 style태그를 css파일로 빼서 적용시키는 내용이다.
head 태그 영역에 <link rel = "stylesheet" href="css파일경로"/>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다.
내부적으로는 완전히 구현이 달라지며 훨씬 더 효율적인 상태가 된다.
재사용성이 높아지고 사용성이 높아진다.
하나의 웹 페이지를 구성하는 여러 개의 파일을 별도로 분히래 두고 내려받는 것과 그냥 웹 페이지 안에 CSS 코드를 내장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더 네트워크 적인 측면에서 더 효율적일까?
웹 페이지 안(html)에 CSS를 직접 작성하는 것이 그 자체로는 더 효율적이지만,
캐싱기법 덕분에 파일을 우리의 컴퓨터에 저장해 뒀다가 다음 css 요청시 저장된 결과를 가져와 속ㄷ도를 높일 수 있고,
사업자들은 돈을 덜 쓸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효과를 얻게 된다.
그래서 가급적 CSS파일을 별도로 만들어 중복을 제거하는 것을 추천한다는 내용이다.
CSS 5일 커리큘럼 동안 선택자와 속성을 배웠고, 이것을 통해 표현력과 좀 더 섬세한 표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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