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2일차
첫째 날에 이어 둘째 날 동선은 레몬트리 게스트하우스 -> 마라도 가는 여객선 -> 마라도 -> 마라도 해녀촌 짜장 -> 마라도 가는 여객선 -> 거멍 국수 -> 왈카페 사계점 -> 981 파크 -> 우쿠야 -> 라마다 제주시티 호텔 첫째 날 밤에 잔 레몬트리 게스트하우스에서 조식을 제공해주셔서 조식을 먹고 출발합니다. LET'S GO ! 첫 번째로 갈 곳은 마라도입니다. 마라도로 가기 위해 마라도 가는 여객선(회사) 사이트에서 표를 끊고, 마라도 가는 여객선으로 갔습니다. maradotour.com 마라도 갈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마라도를 갈 수 있는 항이 두 개가 있습니다. 송악산 방면이 있고, 운진 방면이 있는데 마라도 가는 여객선의 위치는 송악산 방면입니다. 처음에 내비게이션을 보니 송악산 방면까..
일상/여행
2021. 7. 9.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