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틀린의 장점
1. 자료형 오류를 미리 잡을 수 있는 정적 언어이다.
코틀린은 프로그램이 컴파일될 때 자료형을 검사하여 확정하는 정적 언어입니다. 즉 자료형 오류를 초기에 발견할 수 있어 프로그램의 안정성이 좋아집니다.
2. 널 포인터 예외로 인한 프로그램의 중단을 예방.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널 포인터 예외(NullPointerException)를 한 번쯤은 경험했거나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널 포인터 예외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도중에 발생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코틀린은 널 포인터 예외를 예방할 수 있다.
3. 아주 간결하고 효율적임.
코틀린은 여러 가지 생략된 표현이 가능한 언어이다.
4.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 모두 가능
5. 세미콜론을 생략.
프로그램의 메모리 영역
기존에 내가 알고있던것은 heap 영역과 stack 영역이다.
heap은 동적 메모리 영역인데, 유저가 임의로 할당하거나 생성되는 객체가 담기고,
stack영역은 기존의 변수나 함수가 위치한 주소 영역이다.
기존에 C언어나 C++를 사용하면서 heap영역을 사용할 때, 메모리 해제가 요구되었다.
하지만 JVM은 아무 참조가 없으면 자동으로 삭제하는 GC(Garbage Collector)가 있다. 일종의 쓰레기 청소부 역할을 한다.
코틀린의 main() 메서드에서 매개변수를 사용할 경우는 Run -> Edit Configuration에서 program arguments를 수정하면된다.
6주차 - 프로퍼티와 초기화 (3) | 2024.01.09 |
---|---|
5주차 - 클래스와 객체의 정의 (1) | 2024.01.06 |
4주차 - 프로그램의 흐름 제어 (0) | 2024.01.04 |
3주차 - 함수와 함수형 프로그래밍 (0) | 2024.01.02 |
2일차 - 패키지, 변수와 자료형, 연산자 (1) | 2023.12.26 |
댓글 영역